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 첫 워크숍 성료
2026년 05월 08일

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 첫 워크숍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주최하고 뉴키즈인베스트먼트가 주관하는 ‘2026 예술기업 초기창업 지원사업’이 첫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창업 3년 미만 예술기업 30개사에 대한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4월 28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선정된 예술기업들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운영사인 뉴키즈인베스트먼트 및 전문 멘토단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연간 방향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구조를 구체화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운영 절차 안내와 협약 체결이 이루어졌으며,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참여 기업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2026 예술분야 초기창업 지원사업’은 잠재력 있는 초기 예술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된 30개 기업은 앞으로 기업 진단, 전담 멘토링, 전문 컨설팅은 물론 월간 오픈 IR, 홍보·마케팅 강화, 투자유치 지원 등 단계별로 구성된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상호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초기 예술기업들에게 이번 행사는 지원 프로그램의 흐름을 파악하는 동시에 개별 성장 과제를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뉴키즈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하여 예술적 자산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경쟁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업별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유기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고유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사인 뉴키즈인베스트먼트 관계자 역시 초기 창업기업에 필요한 밀도 있는 동행을 통해 각 기업의 성장이 구체적인 결과물로 연결되도록 현장 밀착형 보육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미지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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