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스가 운영하는 AI 기반 노코드 웹사이트 빌더 ‘큐샵’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큐샵은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서비스 목록을 통해 아이디어 심사를 통과한 창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도전자의 사업 모델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1라운드 진출 창업자 약 5,000명은 공급기업 풀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 참여 창업자들은 매월 일정 한도 내에서 단일 또는 복수의 솔루션을 조합해 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큐샵은 자연어 입력만으로 홈페이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창업자가 사업 아이템과 타깃 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레이아웃, 문구, 이미지를 자동으로 구성하며, 사용자는 생성된 초안을 노코드 편집기로 수정하여 배포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웹사이트 제작, 도메인 및 SSL 보안 인증서 연동, 결제 기능 구축 등을 포함한다.
활용 영역은 마케팅·콘텐츠 제작, 데이터·인프라, 백오피스 운영 등으로 구분된다. AI 기반 카피라이팅과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검색엔진최적화(SEO)를 통해 초기 온라인 노출과 고객 유입을 돕는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SaaS 환경에서 트래픽 대응과 유입 경로 및 전환율 등 핵심 지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스퀘어스는 이번 참여를 통해 초기 창업자의 온라인 사업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즉시 적용 가능한 제작 환경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큐샵은 웹사이트 제작부터 온라인 판매, 주문·결제 관리까지 단일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스퀘어스는 누적 17만 개 이상의 사이트 개설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업자가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시장 반응에 따라 판매 구조를 직접 개선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스퀘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