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의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를 통해 지원할 유망 스타트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씨엔티테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본 프로그램의 운영기관을 맡아, 스포츠산업 분야 창업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견인하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선정된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하고, 팁스(TIPS) 등 정부 R&D 자금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멘토링, IR 컨설팅, 투자자 및 대기업 네트워킹, 데모데이 개최 등 실질적인 성장 촉진 프로그램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15개사는 넥스트팬지아, 라이스밸류, 랩추종윤, 로쉬코리아, 바른바이오, 바크, 브이랩코퍼레이션, 비더블유그룹, 스핀택, 엑스빅, 일삼오디, 조금특별한생각, 터플리, 티로흐, 프로스앤코다. 이들은 AI 스킨테크, 스포츠 뉴트리션, 멘탈 트레이닝, 스마트 풋웨어, 기능성 소재 등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로 시장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스포츠 스타트업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포츠 모태펀드 재원을 적극 활용하여 유망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하고, 창업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창업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