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2026 유니콘베이(UNICORN BAY)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신산업 및 전통 산업 혁신 분야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블루푸드, 해양바이오, 친환경·첨단선박, 해양레저관광, 해양에너지·자원 등이다.
지원 자격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초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 2개 팀과 청년기업(만 39세 이하) 2개사를 별도 트랙으로 선발하여 참여 기회를 대폭 넓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초기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씨엔티테크는 총 4억 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활용해 우수 기업 대상 직접 투자를 진행하며, 중기부의 TIPS 및 LIPS 프로그램 연계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사업화 애로 해소를 위한 ‘랩투마켓(Lab to Market) 상담회’, 대·중견기업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블루마켓 커넥트 데이’, 투자자 대상 심층 IR인 ‘클로즈드 IR’, 데모데이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2021년부터 본네이처, 비엠코스 등 해양수산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며 “올해는 특히 해양바이오와 스마트 블루푸드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8일(수) 16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K-Startup 및 해양수산부 R&D 바다봄 지식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씨엔티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