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주최하고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한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2025년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3개 우수기업 에이뉴프로덕션·컴퍼니에이·해시퍼플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투자프로그램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일반트랙에 선정됐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우리 충남의 우수기업 세 곳이 TIPS 일반트랙에 연달아 선정된 것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독보적인 기술성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또한 “TIPS 최종 선정 3건은 충남 콘텐츠 기업의 기술 잠재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타 지역에서도 보기 드문 우수한 성과”라며, “해당 기업들의 R&D 고도화와 국내외 확장을 위한 후속 투자 및 네트워크 연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민관 협력의 체계적인 지원이 빚어낸 결실이다. 지난 11월 데모데이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해시퍼플과 컴퍼니에이는 씨엔티테크의 직접 투자와 추천을 통해 12월 TIPS에 최종 선정됐다. 앞서 11월에 선정된 에이뉴프로덕션 역시 기술 경쟁력과 사업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들은 XR(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감형 무대 환경을 구현하는 혁신성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진흥원 입주기업이자 이번 TIPS에 선정된 컴퍼니에이 이헌승 대표는 “진흥원 입주 후 다방면으로 지원을 받은 덕분에 창업 2년 만에 TIPS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지역 스타트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K-POP 팬덤 커머스’ 시장에서 고퀄리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TIPS 일반트랙은 운영사의 투자 및 추천을 거쳐 정부가 최대 5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국내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사는 향후 24개월간 확보된 R&D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