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구 생활연구소)이 주거 및 사무 공간의 시설물을 수리·교체해주는 ‘청연 집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7년부터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해 온 청연은 시설물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 영역 확대를 결정했다.
청연 집수리는 화장실 및 욕실, 주방, 베란다 등의 노후 설비 보수와 LED 조명 및 콘센트 등 전기 부품 교체, 문과 창문 수리, 누수 배관 관리, 타일 및 실리콘 시공을 포함한 주거 및 업무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제공 범위와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청연 앱 내 ‘집수리’ 메뉴에서 수리 항목과 희망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작업 유형에 적합한 전문가인 ‘청연프로’가 배정되어 업무를 진행한다. 청연프로는 적법한 사업자 등록을 마친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서비스 완료 후에는 일정 기간 무상 A/S가 지원된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기존의 청소연구소, 청연케어, 청연한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파악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청소와 집수리 등 고객의 일상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청연은 지난 4월 사명을 ‘생활연구소’에서 ‘청연’으로 변경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현재는 홈클리닝 서비스인 청소연구소와 시니어 일상 케어 서비스인 청연케어, 반찬 구독 서비스 청연한상, 생활용품 커머스 플러스샵 등을 운영하며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청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