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 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애플 앱스토어로부터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대표 앱으로 선정됐다.
매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대표 앱을 발표하는 애플은 올해 ‘청연’을 선정하며, 해당 서비스를 “가사 노동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해 가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2017년 출시된 청연은 가사 노동 부담을 완화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매칭 1,400만 건, 앱 다운로드 465만 건을 기록 중이며, 전체 이용 고객 중 여성 비율은 65%에 달한다.
특히 청연은 가사 서비스 인력인 ‘매니저’ 제도를 통해 중장년 여성의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등록된 20만 명의 매니저 중 50~60대가 70%를 차지하며,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여성 인력의 경제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상생지원금(연간 최대 280만 원)과 든든멤버십 등 복지 제도를 운영해 가사 노동의 전문화와 서비스 표준화를 꾀하고 있다.
내부 조직 문화에서도 여성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73.2%이며, 가사 지원 포인트와 보육비 지원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제도를 시행 중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2025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 청연은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를 론칭하며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매니저를 대상으로 노인돌봄 전문 교육을 제공해 여성 인력의 활동 범위와 전문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이번 대표 앱 선정은 여성 고객을 위한 서비스 혁신과 근로 환경 개선에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매니저, 임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연 스토리가 소개된 콘텐츠는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생활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