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9개사, ‘에디슨 어워드 2026’ 수상 성과 달성
2026년 04월 23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9개사, ‘에디슨 어워드 2026’ 수상 성과 달성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세계적 권위의 발명 시상식인 ‘에디슨 어워드 2026’에서 보육기업 9개사의 수상 성과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허브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센터가 지원한 기업들은 금상 3개, 은상 4개, 동상 2개를 획득하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수상 기업 대부분이 AI, 에너지, 모빌리티, 첨단소재 등 글로벌 시장의 핵심 딥테크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혁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한 기업은 퍼스트랩, 오아페, 모빌리오였으며, 은상에는 플랜트너, 피엠에너지솔루션, 프리딕티브에이아이, 리티브가 이름을 올렸다. 동상은 코팅솔루션포유와 큐심플러스가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앞선 CES 2026에서 다수의 혁신상을 배출한 데 이은 결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만한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음을 증명했다.

이러한 결과는 센터가 구축한 전주기 지원 체계가 만든 성과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글로벌 혁신 챌린지, 기술검증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연계 및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엮은 고도화된 스케일업 플랫폼을 가동해 왔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이 실제 글로벌 자본과 시장에 직결되도록 설계된 이 구조적 모델은 글로벌 혁신 생태계 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을 넘어 투자·실증·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통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육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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