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VA(대표 이준표)가 4월 1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요 출자자(LP)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IPO 시장을 점검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는 성공적인 상장 전략을, 출자자에게는 실질적인 회수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일PwC의 IPO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국내외 시장 동향과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세션은 VC 시장 흐름, 국내 IPO 시장 전망, 글로벌 IPO 전략 등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SBVA 이주연 IR 총괄 이사는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및 회수 여건의 구조적 흐름을 짚었으며, 박영진 이사는 포트폴리오사 ‘노타’의 사례를 통해 초기 투자부터 상장까지의 단계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상장 시장의 특징과 제도 변경 사항, 다양한 코스닥 상장 방안을 소개했다. 삼일PwC는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상장 절차와 본사 해외 이전(Flip) 시 발생하는 세무 이슈 등 글로벌 IPO 준비를 위한 실무 가이드를 제시했다.
현장에는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 주요 출자자와 크림(KREAM),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상장 요건과 벤치마크 사례 등 구체적인 회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정지우 SBVA 전무는 포트폴리오사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최적의 상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출자자와 포트폴리오사의 성과 제고를 위해 정보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SBVA는 현재 AI와 딥테크 등 주요 투자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정기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SB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