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VA(대표 이준표)가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 OpenAI(오픈AI)와 손잡고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SBVA x OpenAI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SBVA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최신 AI 기술을 제품에 빠르게 내재화하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당근, 로앤컴퍼니, 텔레픽스, 노타, 모두싸인, 팀블라인드 등 SBVA가 투자한 총 22개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CEO와 CTO 등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실질적인 기술 접목 방안과 향후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략 세션과 기술 세션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기술 세션에서는 OpenAI의 솔루션 아키텍트와 GTM(Go-To-Market) 리더십 팀이 직접 참여하여 기술적 통찰을 공유했다. 이들은 최신 제품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문서 처리, 이미지 및 비디오 생성 등 멀티모달 AI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효율적인 프롬프트 기법과 아키텍처 설계 시 고려사항,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접목 방법 등 실전 적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었으며, 미니 해커톤 형식의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OpenAI의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직접 적용해 보고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콘텐츠 생성이 핵심인 기업은 물론 다양한 데이터 포맷을 다루는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적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략 세션에서는 토마스 정 Open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VC 파트너십 총괄이 나서 AI 도입 및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제품 관점에서의 다양한 적용 사례와 글로벌 협업 가능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오갔으며, 포트폴리오사들이 시장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구축 방안 또한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이세영 SBVA 수석은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최신 AI 인프라와 전략적 인사이트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히며, 향후에도 톱티어 IT 기업과의 전략 세션 및 PoC 연계 등을 확대해 포트폴리오사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BVA는 2000년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창업투자회사인 소프트뱅크벤처스로 설립되어 루닛, 당근, 업스테이지 등 유망 기업을 초기 발굴해온 대표적 투자사다. 2023년 6월 손태장 미슬토 회장과 이준표 대표 등이 공동 설립한 싱가포르 기반 투자사 디에지오브(The Edgeof)에 인수되며 독립했다. 현재 경영진을 포함한 핵심 운영 인력의 변화 없이 약 2.9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가 넘는 포트폴리오사를 육성하며 활발한 글로벌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제공: SBV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