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영상 생성형 AI 스타트업 지로(대표 이재석, 황길환)가 2025년 연간 매출 4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89% 성장한 수치로, 2021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 205%를 유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사업인 '드롭샷매치'의 안정적인 매출에 더해, 지난해 출시한 '드롭샷스톡'과 '드롭샷 AI'가 성장을 견인한 결과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인 드롭샷 AI는 출시 이후 누적 생성 건수 42만 건을 돌파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해당 서비스는 아바타와 템플릿 등 프롬프트 입력 없이도 사용 가능한 프리셋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 기반을 빠르게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로는 올해 4월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사용자 규모와 매출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석 대표는 신규 서비스들의 빠른 시장 안착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음을 언급하며, 올해를 글로벌 시장 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 제공: 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