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커머스 솔루션 플랫폼 ‘썬데이비즈’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보윙(대표 오동길)이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위한 ‘상품명 SEO(검색엔진 최적화) 진단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스마트스토어 셀러가 상품 등록 시 입력하는 상품명, 해시태그, 제조사, 브랜드 등 주요 속성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 최적화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자신의 상품이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안받을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는 카테고리 구조와 해시태그 정책이 수시로 변경되는 특성이 있어, 개별 셀러가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어렵다. 이로 인해 경쟁력 있는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SEO 설정 미흡으로 검색 순위가 낮게 형성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실제로 보윙이 약 1,000건의 상품 사례를 분석한 결과, 셀러들의 평균 SEO 점수는 100점 만점 기준 55점 수준에 머물러 전반적인 최적화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키성장 영양제’나 ‘꽃바구니’와 같은 특정 키워드는 카테고리 설정 값에 따라 검색 노출 여부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동길 보윙 대표는 “셀러들이 썬데이비즈의 진단 기능을 통해 검색 최적화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기능 고도화를 통해 판매자들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썬데이비즈는 SEO 점검 기능 외에도 키워드 분석 도구, 파워링크 입찰가 조회, CPC 부정 클릭 탐지, 가격 비교 및 플러스스토어 순위 조회 등 이커머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보윙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클러스터로서 입주 기업에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보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