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혁신의숲 유료 구독 서비스를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혁신의숲은 그간 데이터 활용에 대한 스타트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사업의 공식 공급 서비스로 참여했으며, 수요기업은 구독료의 최대 80%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혁신의숲은 국내 약 16,000여 개 스타트업의 투자, 고용, 재무, 방문자, 소비자 거래액 등 상세 성장 데이터와 약 500여 개 벤처투자자(VC)의 투자 이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파편화된 시장 정보를 집약해 신뢰도 높은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정교한 필터와 AI 기능을 통해 기업 간 지표 비교 및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트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은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시 경쟁사나 벤치마크 기업의 실제 지표를 근거로 시장 규모와 성장률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유치 준비 과정에서는 타깃 VC의 최근 투자 업종과 규모를 사전에 파악해 정밀한 IR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혁신의숲 관계자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지난 2월 AI 기업 분석 엔진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투자 데이터 분석 기능인 ‘패스파인더(Pathfinder)’와 ‘AI 투자심사역’ 등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및 혁신의숲 구독 할인 적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혁신의숲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혁신의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