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2026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스타트업 데이터 활용 지원
2026년 04월 07일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2026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스타트업 데이터 활용 지원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혁신의숲 유료 구독 서비스를 바우처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혁신의숲은 그간 데이터 활용에 대한 스타트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이번 사업의 공식 공급 서비스로 참여했으며, 수요기업은 구독료의 최대 80%를 지원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혁신의숲은 국내 약 16,000여 개 스타트업의 투자, 고용, 재무, 방문자, 소비자 거래액 등 상세 성장 데이터와 약 500여 개 벤처투자자(VC)의 투자 이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파편화된 시장 정보를 집약해 신뢰도 높은 분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정교한 필터와 AI 기능을 통해 기업 간 지표 비교 및 탐색 편의성을 높였다.

스타트업 경영진과 실무자들은 혁신의숲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작성 시 경쟁사나 벤치마크 기업의 실제 지표를 근거로 시장 규모와 성장률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또한 투자 유치 준비 과정에서는 타깃 VC의 최근 투자 업종과 규모를 사전에 파악해 정밀한 IR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혁신의숲 관계자는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지난 2월 AI 기업 분석 엔진을 선보인 데 이어, 글로벌 투자 데이터 분석 기능인 ‘패스파인더(Pathfinder)’와 ‘AI 투자심사역’ 등 경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고도화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선정 및 혁신의숲 구독 할인 적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혁신의숲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혁신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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