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전환 전문 ‘몬드리안에이아이’,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합류…국가 AI 표준 수립 주도
2026년 04월 03일

인공지능 전환 전문 ‘몬드리안에이아이’,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합류…국가 AI 표준 수립 주도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Mondrian AI, 대표 홍대의)가 정부 주도의 민관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에 공식 참여했다.

지난 4월 1일 출범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필두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AI안전연구소(AISI) 등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협의체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민간 주도의 AI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과 산업별 도입 사례 발굴을 통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얼라이언스 내 핵심 조직인 기술분과에 합류해 차세대 AI 기술 표준 마련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산업별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및 보안 체계 구축, 고도화된 에이전틱 코딩 기술 연구 및 벤치마크 지표 수립, AI 에이전트 간 데이터·모델 표준화 및 이기종 통신 프로토콜 정의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거대언어모델(LLM)의 효율적 구동을 위한 KV 캐시 최적화, 롱 컨텍스트 처리 기술 등 인프라 고도화 방안 연구도 병행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자사가 보유한 AI 인프라 및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에이전틱 AI의 기술 표준을 선도하고 산업 전반의 AX 가속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의 몬드리안에이아이 대표는 “미래 AI 산업의 핵심인 에이전틱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적 협의체에 참여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당사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얼라이언스는 기술분과 외에도 산업분과, 안전·신뢰분과를 운영해 국가 AI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이미지 제공: 몬드리안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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