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벤처업계,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환영 및 국회 조속 처리 촉구
2026년 04월 02일

혁신벤처업계,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환영 및 국회 조속 처리 촉구

혁신벤처업계가 정부가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창업과 혁신 생태계 강화의 의지를 담은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마련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수출 벤처와 스타트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등 위기 대응에 필요한 자금을 시의적절하게 편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함께 포함한 점은 단기적 고통 분담과 중장기적 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러한 경제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벤처 생태계에 대한 지원은 더욱 중요해진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관련 예산은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필수적 투자이며, 혁신을 통해 난관을 돌파하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추경 예산이 현장의 기업들에게 신속히 전달되어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국회가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예산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투자 및 창업 현장을 이끄는 주요 단체장들도 한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과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이번 추경이 벤처 투자 시장의 안정적 작동과 혁신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역시 여성벤처와 스타트업의 위기 대응 및 AI 전환을 위한 필수적 투자임을 강조하며 국회의 빠른 결단을 희망했다.

아울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국제 정세로 인해 창업 전선의 스타트업들이 겪는 고충을 언급하며 이번 추경이 어려운 사업 환경을 헤쳐 나가는 데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벤처 생태계를 대표하는 조원희 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은 정책 효과가 지체 없이 현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국회의 속도감 있는 심의를 당부했다. 혁신벤처업계는 앞으로도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비상경제 대응에 적극 동참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미지 제공: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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