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특화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사로 선정되어 전국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팀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령, 학력, 경력 제한 없이 창업 인재를 발굴해 창업 생태계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체 선발 인원의 70% 이상을 비수도권에서 선발하도록 설계되어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와 기술 창업 생태계 확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울 본사와 부산 지사를 거점으로 둔 젠엑시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 지원이 가능한 개방형 구조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지역 지원을 넘어 기술 기반 창업팀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젠엑시스는 AI·반도체, 로보틱스, 양자, 차세대 모빌리티 등 국가 12대 전략기술 분야에 보육 역량을 집중한다. TIPS(팁스) 및 LIPS(립스) 공식 운영사로서 기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선발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육성 전략으로는 IPO 및 M&A 경험을 보유한 선배 창업가 네트워크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검증, 업무 효율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솔루션 기반 사업 운영 지원, 237억 원 규모 자체 펀드와 500억 원 규모 ‘창업열풍펀드’를 연계한 단계별 투자 집행, 재창업팀의 스케일업을 위한 재창업 패스트트랙 운영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수립,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투자 유치 지원으로 이어지는 액셀러레이팅 구조를 제공한다. 선발 기준은 기술 경쟁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팀의 실행력 및 회복 탄력성, 시장 진입 전략 등이다. 선발된 팀은 향후 AX(AI 전환), 방산, 기후테크, 바이오 등 분야별 성장 트랙으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단위의 유망 창업자를 발굴하고 비수도권 중심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술 기반 창업팀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보육과 투자 연계를 결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 희망자는 관련 링크를 통해 운영사 ‘젠엑시스’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젠엑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