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 일본 지사 COO에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파트너 영입
2026년 03월 19일

채널코퍼레이션, 일본 지사 COO에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 파트너 영입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주)채널코퍼레이션(공동대표 최시원·김재홍)이 일본 지사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상욱 전 제논파트너스(Xenon Partners) 파트너를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채널톡의 일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운영 체계 고도화를 목적으로 단행됐다.

임상욱 COO는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 및 경영학을 전공하고 인시아드(INSEAD)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일본 IT 대기업 후지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전략 기획, 마케팅, 해외 사업 개발 등 실무 전반을 거쳤으며, 이후 미국 B2B SaaS 전문 투자 펀드인 제논파트너스에서 아시아 총괄 파트너를 역임하며 비즈니스 운영 역량을 쌓았다.

2023년에는 IT 컨설팅 기업 니호니움(Nihonium)을 창업해 국내외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해 왔다. 특히 아산나눔재단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 멘토로서 오픈서베이, 스플릿매트릭스(SplitMetrics) 등 유수 테크 기업들의 일본 진출 전략을 도출한 바 있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일본 IT 시장에 대한 임 COO의 전문성과 아시아 권역에서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지사의 현지화 전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임 COO는 향후 일본 지사를 중심으로 글로벌 운영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채널톡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상욱 채널코퍼레이션 COO는 “그간 일본 시장에서 성장해온 채널톡의 제품 철학과 실행력에 주목해 왔다”며, “일본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채널톡의 제품 경쟁력과 AX(AI Experience) 기술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글로벌 운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톡은 AI 에이전트 ‘알프’, 채팅 상담, CRM 마케팅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현재 이커머스와 스타트업을 포함해 전 세계 22개국 20만여 개 기업이 고객 상담 채널로 활용하며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미지 제공: 채널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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