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교육·컨설팅 전문 기업 유캔랩스(대표 최지웅)가 지란지교그룹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특정 AI 도구를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캔랩스는 현재 지란지교그룹 산하 5개 계열사, 약 1,0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AX 컨설팅과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시행 중이다. 영업, 인사·재무, 고객지원, 개발, 마케팅 등 각 직군별 실무 프로세스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최적화된 활용 교육과 자동화 과제를 설계하고 있다. 특히 단순 리터러시 교육을 넘어 현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진단하고, 도출된 자동화 과제를 지란지교의 AI 플랫폼인 ‘오피스 에이전트’에 실제 적용하는 단계까지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유캔랩스는 체계적인 '4단계 AX 성과 로드맵'을 적용한다. 먼저 조직 성숙도 평가를 통해 우선순위 과제를 도출하는 진단 단계를 거쳐, 직군별 업무 밀착형 교육으로 리터러시를 함양한다. 이어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검증 과정을 거친 뒤, 사내 데이터 연동과 거버넌스 수립을 통해 자생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내재화 단계로 마무리된다. 이를 통해 지란지교그룹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자동화가 정착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모하게 된다.
최지웅 유캔랩스 대표는 "기업 AX의 핵심은 구성원 각자가 AI를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은 구성원들이 학습에 그치지 않고 업무 병목 구간을 해결해 실제 현장의 결과값을 바꾸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 교육을 단순 비용이 아닌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비용 절감을 이끄는 투자로 전환하는 것이 유캔랩스가 지향하는 AX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유캔랩스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대표 교수 출신인 최지웅 대표를 필두로, 주요 테크 기업 출신의 실무형 전문가 2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 KB, 포스코, SK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누적 수강생 16만 명, 평균 만족도 4.9점이라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또한 한국능률협회, 패스트캠퍼스 등 주요 교육 기관과의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축적된 다양한 산업군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스톱 AI 전환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지란지교그룹과의 프로젝트는 교육과 현장의 단절, 사내 데이터 신뢰성 부재 등 기업 AX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핵심 과제들을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모델 케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대표는 지란지교그룹의 DNA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여 실질적인 AI 네이티브 컴퍼니로 전환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유캔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