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Table Agentic’ 출시
2026년 03월 13일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Table Agentic’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대표 서정욱)가 기업 실무자가 대화하듯 질문하는 것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 ‘Table Agentic(테이블 에이젠틱)’을 공식 출시했다.

Table Agentic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음에도 전문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현업 부서에서 적시에 데이터를 활용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사용자가 플랫폼에 질문을 입력하면 시스템은 분산 병렬 처리를 통해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한다. 예를 들어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는 지역은 어디인가?”, “지난 분기 대비 성장세가 두드러진 제품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주요 패턴을 파악하고 시각화된 차트와 핵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경영기획 등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가 전문가의 지원 없이 직접 데이터를 탐색할 수 있어, 기업 전체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부 데이터베이스뿐만 아니라 외부 정보까지 결합한 통합 분석 기능을 지원하여 전략 수립의 실효성을 높였다.

2022년 5월 설립된 테이블에이아이는 금융, 유통,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보유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실시간 데이터 전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플랫폼을 운영하며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서정욱 테이블에이아이 대표는 “현장에서 축적한 빅데이터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가 쉽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Table Agentic을 개발했다”며, “향후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진출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이블에이아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인 ‘판교 창업존’의 졸업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액셀러레이팅,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테이블에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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