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혁신센터, 판교 창업존 신규 입주 스타트업 및 투자사 모집
2026년 03월 11일

경기혁신센터, 판교 창업존 신규 입주 스타트업 및 투자사 모집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의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3일까지 모집한다.

판교 창업존은 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창업 인프라 제공부터 투자,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존은 성남시 수정구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하며, 총 1만 401㎡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30여 개와 33개의 회의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9개실이다. 신청 자격은 국내외 예비창업자 및 공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모집 분야는 AI, 데이터, 네트워크,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혁신센터의 전주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인프라 지원을 받는다. 주요 혜택으로는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연계,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815 IR 데이’, 글로벌 스타벤처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 진출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창업기업의 투자 및 보육을 담당할 투자사도 함께 선발한다. 초기 창업기업 전용 투자재원과 보육 역량을 갖춘 국내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 약 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투자사는 창업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진행, 멘토링, 투자유치 전략 교육 등을 수행하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혁신센터는 지원 기업을 대상으로 4월 중 심사를 진행해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판교 창업존 관계자는 “입주기업들은 투자유치, M&A, CES 혁신상 수상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판교 창업존을 거점으로 성장할 유망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23일 오후 5시까지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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