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AI 솔루션 기업 로이드케이(대표 김대훈)가 농촌진흥청의 ‘차세대 e-HRD’ 시스템에 맞춤형 학습 지원 AI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AX)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로이드케이는 AI 기반 지능형 서비스 개발 부문을 전담하여, 농촌진흥청 차세대 e-HRD 내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 업무를 수행했다.
로이드케이는 자사의 AI 오케스트레이션(AI Orchestration) 기술을 적용해 신규 도입 기능과 기존 시스템 및 AI 챗봇을 연동했다. 분산된 기존 서비스들을 단일 AI 에이전트(AI Agent) 형태로 통합 설계하여 사용자 중심의 AI 네이티브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시스템에는 로이드케이의 에이전틱 RAG(Agentic RAG)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고도화한 것으로, 질문 의도를 분석해 정보 자원을 맥락에 맞게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기술정보와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학습 이력과 관심 콘텐츠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학습 지원 도구에는 음성 인식(STT) 기술 기반의 자동 요약 및 다국어 자막 생성 기능이 도입되었다. 이는 영상 강의와 PDF 교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고령층 농업인과 다문화 농가 등 사용자별 특성을 반영한 설계다.
또한 관리자를 위한 운영 관리 기능도 함께 구현되었다. 챗봇 로그 및 이용 통계 수집·분석, 자막 및 요약 생성 이력 관리, 운영 보고서 자동 생성 기능 등을 통해 시스템 상태와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대훈 로이드케이 대표는 “이번 구축은 공공 교육 인프라에 생성형 AI를 구현하고 기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형 학습 지원 환경을 조성한 사례”라며, “보유 데이터를 자산화하여 AI 기반 혁신을 산업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로이드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