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 민관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2026년 03월 09일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 민관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KVI)가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민관협력 AC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KVI는 진흥원 창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선정은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용인시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2026년부터는 역북·동백·영덕 등 창업지원센터 3개소를 중심으로 통합 액셀러레이팅 체계가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 개별 센터 중심의 지원 방식을 탈피해 용인시 전략 산업과 연계한 특화 보육 및 투자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반도체, AI, 바이오헬스 등 지역 전략 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KVI는 입주기업 모집 및 선발부터 비즈니스 진단, 맞춤형 멘토링, IR 역량 강화, 데모데이,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수행한다. 단순히 공간을 지원하는 단계를 넘어 ‘기술-사업화-투자’를 연결하는 통합 액셀러레이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KVI와 진흥원이 공동 설계한 체계에 따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2026년 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도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미만 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신청 희망자는 센터별 모집 분야와 신청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3일(금) 16시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기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용인시 창업보육공간은 산업 특화 기반의 체계적인 지원 모델로 전환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가 더욱 고도화될 전망이다.

이미지 제공: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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