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마루-유니버셜리얼타임,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6년 02월 25일

정우마루-유니버셜리얼타임,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 MOU

AI 합성데이터 전문기업 정우마루(대표 최의순)와 API 플랫폼 전문기업 유니버셜리얼타임(대표 박용우)이 ‘AI 기반 프라이버시 보호형 합성데이터 유통 플랫폼’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니버셜리얼타임의 API 관리 플랫폼 ‘AppTomo APIM v6’와 정우마루의 온톨로지 기반 합성데이터 솔루션 ‘RealDataEcho’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데이터 규제가 엄격한 금융·공공 산업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AI 학습과 분석에 활용 가능한 지능형 데이터 연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가 추진하는 플랫폼의 핵심은 '데이터 보호와 활용의 공존'이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의 데이터 흐름 제어 기술과 정우마루의 합성데이터 품질 검증 기술을 융합해, 민감 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정우마루는 개인정보 활용 없이 분석이 가능한 온톨로지 기반 기술로 최근 시드 투자 유치 및 팁스(TIPS)에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이다. 유니버셜리얼타임은 금융·공공 분야에 API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정부 R&D 과제 공동 참여, 공공·금융권 PoC(개념검증) 수행, 공동 기술 세미나 개최 등 실질적인 협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특히 최근 시행된 ‘인공지능기본법’의 취지에 맞춰 공공데이터의 안전한 개방과 유통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의순 정우마루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합성데이터의 생성부터 품질 검증, API 기반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구축해 규제 산업에서도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박용우 유니버셜리얼타임 대표는 "AppTomo APIM이 단순 관리를 넘어 안전한 데이터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 융합으로 시장에서 차별화된 데이터 유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제공: 정우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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