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Fine Tree Global Institute와 자율신경 안정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
Fine Tree Global Institute는 LA를 거점으로 침구치료, 신경계 안정, 통증 관리 등 임상 치료 영역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통합 헬스케어 기관이다.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교육·인증·임상 적용을 아우르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왔고, 미국 내 다양한 임상 기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트레스솔루션이 보유한 HRV(심박변이도) 기반 스트레스 진단 기술과 개인 맞춤형 사운드 솔루션 ‘힐링비트(Healing Beats)’를 Fine Tree가 운영·연계하는 미국 임상 및 교육 환경에 적용한다. 양측은 임상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증하고, 센터 기반 운영 모델과 교육·실증 연계 모델을 개발해 중장기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LA 지역에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형 쇼룸 구축도 추진한다. 이 공간은 HRV 기반 스트레스 진단부터 자율신경 안정 사운드 중재까지 이어지는 통합 솔루션을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험하도록 설계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미국 임상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운영 방식과 적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향후 임상 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자율신경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진단 기술과 분석 결과에 따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사운드 솔루션을 결합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적용성과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Fine Tree는 연계된 임상 및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파일럿 운영을 지원하고, 사용자 반응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제공한다.
배익렬 스트레스솔루션 대표는 “Fine Tree Global Institute는 임상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자율신경 안정화 솔루션의 효과를 검증하고,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Fine Tree가 지정한 임상 기관을 거점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장비 설치 및 단계별 파일럿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미국 임상 환경에 최적화된 스트레스 관리 및 자율신경 안정 서비스 모델을 공동 고도화할 방침이다. 스트레스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국내에서 검증된 HRV 기반 기술의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체계를 공고히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미지 제공: 스트레스솔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