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대표 송형석)가 광주시청과 협력해 24시간 민원 응대가 가능한 AI 콜봇·챗봇 및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를 구축하며 공공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시민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개발된 시스템은 24시간 AI 상담원을 통한 민원 응대, 업무시간 외 당직 민원 자동 접수, 공무원용 생성형 AI '감사 위배 사전 점검 서비스'로 구성된다. 특히 AI 상담원은 야간·휴일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생활 불편 및 안전 민원을 자동 응대해 행정 부담을 줄였다.
또한 공무원이 예산 집행 전 법령 및 유사 감사 사례를 검색할 수 있는 점검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평균 4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시범 운영 결과 민원 자동 응답률 90% 이상, 응답 정확도 85% 이상을 기록했으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3점을 달성해 실효성을 입증했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사업은 AI가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 업무와 공무원의 판단을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광주시 모델을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AI 기반의 행정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한국인공지능검증원(KAIC)으로부터 AI 모델 시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2020년 설립된 와이즈에이아이는 의료 분야 A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전국 400여 개 병·의원에 '덴트온', 'SSAM' 등을 공급하며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 138%를 기록 중이다. 회사는 의료 분야에서 축적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함께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와이즈에이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