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대표 손미경)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투자 연계 성과를 도출했다.
본 사업은 도내 우수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사인 젠엑시스는 기업 발굴부터 사전 IR 고도화, 현지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으며, 이번 사업에는 딥슨바이오, 라다하임, 라온메디, 레보메드, 바스큘러인터페이스, 빌릭스, 아이젠텍, 에이인비, 엑소시스템즈, 오랜드바이오 등 10개 사가 참여했다.
젠엑시스는 사업 기간 동안 글로벌 투자유치를 고려한 IR 전략 수립과 피치덱 고도화, 모의 데모데이를 통해 사전 준비를 지원했다. 젠엑시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증받고 투자자와 실질적인 접점을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며, “현지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 연계와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9월 미국 보스턴에서 진행된 현지 프로그램에서는 ‘RESI Boston 2025’ 참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 기관과의 1:1 파트너링 미팅을 지원했다. 참여기업들은 5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관과 미팅을 진행하며 미국 시장 내 기술 검증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빌릭스는 ‘RESI Boston 2025’의 ‘Innovator’s Pitch Challenge(IPC)’에서 50여 개 피칭 기업 중 전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향후 RESI 컨퍼런스 무료 등록 및 전시 공간 제공 혜택을 확보하는 등 추가적인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참여기업들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Pre-A 투자유치, VIP 동물의료그룹과의 전략적 MOU 체결, CES 2025 혁신상 수상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입증했다.
이미지 제공: 젠엑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