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테크 플랫폼 ‘히든스카우트’, 서치펌 확보로 포지션 접근성 강화
2025년 12월 29일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 ‘히든스카우트’, 서치펌 확보로 포지션 접근성 강화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 ㈜히든스카우트(대표 방현배)가 서치펌 위너스켐(대표 전훈)과 케이에스 컨설팅(대표 방경석)을 파트너사로 확보, 기업에 양질의 후보자 추천 속도를 높이며 헤드헌팅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히든스카우트는 두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파트너 서치펌이 보유한 채용 포지션을 플랫폼 내에서 연동하며, 히든스카우트 플랫폼 내 활동 헤드헌터들이 해당 포지션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헤드헌팅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협업으로 기업은 오픈한 포지션에 더 다양한 양질의 후보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헤드헌터 역시 히든스카우트 플랫폼 내에서 더 많은 채용 건에 참여할 접점을 확보한다.

2026년에 10년차를 맞는 위너스켐과 케이에스 컨설팅은 기업의 규모에 관계없이 제조, IT, 유통,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에 일명 ‘숨은 인재’로 알려진 오프마켓(Off-Market) 인재를 발굴해 추천해왔다. 두 서치펌은 채용공고 분석 후 다수의 후보를 제안하는 일반적인 헤드헌팅 방식을 지양하고, 기업문화와 팀 특성까지 반영해 소수의 맞춤형 후보자를 정교하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채용 성사율을 높여온 서치펌으로 알려져 있다.

히든스카우트 방현배 대표는 “위너스켐, 케이에스 컨설팅과의 협업은 헤드헌팅 플랫폼으로서 단순한 인재풀 확장이나 제휴 범위를 넘어, 플랫폼 구조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플랫폼적 도약’을 의미한다”며, “두 서치펌이 보유한 기업 채용 포지션이 히든스카우트 플랫폼 내에서 연동되는 업계 최초의 시도를 통해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하는 헤드헌터에게도 양질의 인재를 추천할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건강한 헤드헌팅 생태계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헤드헌팅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위너스켐 전훈 대표는 “채용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기업이 원하는 후보자를 신속하게 찾기 위해서는 포지션과 후보자 발굴 역량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며 “히든스카우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채용 수요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적합한 후보자를 적시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에스 컨설팅 방경석 대표도 “플랫폼 내에서 더 많은 포지션 접점이 형성되면 기업이 추천받을 수 있는 추천 후보자 폭도 넓어진다”며 “후보자와 기업이 더 효율적으로 연결되는 매칭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설립된 히든스카우트는 3,400여 명의 산업별 전문 헤드헌터와 500개 이상의 서치펌이 참여하고 있는 헤드헌팅 테크 플랫폼이다. 인재 추천을 의뢰하는 기업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각 직무와 요건에 부합하는 경력직 후보자군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업이 채용 공고를 히든스카우트 플랫폼에 등록하면, 등록된 전문 헤드헌터와 서치펌이 기업의 예산 및 채용 타임라인에 맞춰 후보자 리스트를 제안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최근에는 헤드헌팅 프로세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AI 헤드헌팅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인재 선별 및 매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히든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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