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 자율주행 통합 브랜드 ‘AZTON’ 론칭…레벨4 로보셔틀 ROii로 상용화 박차
2025년 07월 07일

글로벌 자율주행 전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가 자사의 핵심 자율주행 기술과 제품, 서비스 역량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AZTON(아즈톤)'을 론칭하고, 오는 9~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아즈톤은 'A부터 Z까지(AtoZ) 모든 일상 속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켜다(Total technology ON)'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영문 철자를 뒤부터 읽으면 ‘NOTZA(놓자)’로, ‘두 손이 자유로운 자율주행을 경험하다’라는 의미도 포함한다.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완전한 미래 자율주행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비전과 함께, 기술을 넘어 따뜻한 배려를 더한 이동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에이투지의 철학을 동시에 표현했다.

에이투지는 아즈톤을 레벨4 로보셔틀 ROii(이하 로이)를 비롯해 자율주행 인지·판단, 원격관제, AI 인프라 등 자사 고유의 기술 생태계를 아우르는 최상위 브랜드로 정의했다.

'로이'는 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 셔틀로, 도시 순환 교통, 교통약자 이동 지원, 물류·배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모빌리티 모델이다. 에이투지의 인지·판단·제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원격관제 기술이 집약되어 있으며, 아즈톤 브랜드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에이투지는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Meet ROii, Everywhere'를 슬로건으로 관람객이 로이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준비했다. 로이 내부 탑승, 키오스크 기반 예약·호출, 통합 관제 센터 운영 과정 등 자율주행 시스템 전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이투지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로이를 중심에 둔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화한다. 정부 및 지자체, 기업 파트너와 협력해 도심 순환, 교외 교통 사각지대 해소, 물류 이동 등으로 비즈니스 범위를 확대하고, 실증에서 상용화로 전환하는 데 집중한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아즈톤은 에이투지가 추구하는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를 통합한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상징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로이를 직접 체험하고, 아즈톤이 제시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에이투지(autoa2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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