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는 기업 조직문화 건강도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챌린저스 OrgHealth survey’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158만 회원의 건강한 습관앱 챌린저스는 2020년부터 기업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일상 속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B2B 서비스 ‘임직원 챌린지’를 운영해 오고 있다. 임직원 챌린지는 삼성, SK, 현대, LG, 쿠팡, 카카오 등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해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새로운 직원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는 평이다. 이에 챌린저스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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