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1’에서 컴업스타즈 로켓리그에 선발된 6개의 스타트업 -Enroute, SoleStim, 코클리어닷에이아이, 고피자, 모픽, 니어스랩-이 둘째 날 쇼케이스를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Tekton Ventures의 제이 최 대표, 의 Northern Light의 Jeffrey Lee 설립파트너, Goodwater Capital 에릭 김 매니징 파트너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스타트업 쇼케이스(Startup Showcase)는 최종 선발된 72개의 컴업스타즈가 기업소개(IR)을 투자자 앞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컴업 2021’ 행사 둘째 날(18일) 1부 쇼케이스에 6개 로켓리그(Rocket league)가 참여했다. 로켓리그는 컴업 스타즈 중 투자 유치 누계액 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