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대표이사 김영욱)는 지난 5월 31일, 니혼 오리백(NIHON ORIBACK) 및 주식회사 바이오비즈와 일본수출 확대와 판매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혁신적인 생체 미세전류 디바이스인 트로마츠 미세전류 칫솔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며, 이 제품은 구강 관리를 위한 가장 진보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것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로마츠 칫솔은 기존 일반 칫솔이 닿지 못하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사각지대인 치주 포켓 케어에 특화되어 있어 플라그, 잇몸 염증, 구취 개선 효과를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입증 받았다. 한국…
스타트업 일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