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기 투자자 리더들이 모인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 협회장 이용관) 가 100개 회원사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50개사를 넘어선 이후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100번째 회원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이며, 99번째부터 102번째 회원사는 HRZ(대표 박문찬), 고려대학교기술지주(대표 장재수),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대표 조용준)가 가입하였다. 이로써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창조경제혁신센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까지 다양한 구성원이 초기투자에 특화되어 모인 공신력있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는 초기벤처 투자에 특화된 기관이 모인 단체로 시장의 다양한 구성원이 공동으로 투자 회사 창구를 넓히고, 초기 투자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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