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 고등학생이 만든 ‘배달음식 비닐랩 제거 스티커’ 제작 지원
2015년 11월 30일

국내 1위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청년들의 아이디어 실현에 힘을 실어주고자 고등학생이 만든 ‘배달음식 비닐랩 제거 스티커’의 제작을 지원한다. 배달의민족이 지원하는 제품은 이달 초 서울시가 주최한 ‘제 9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610: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영등포공업고등학교 임지원, 지영근 학생의 ‘바나나 스티커’이다. ‘바나나 스티커’는 배달음식의 비닐 랩을 벗길 때마다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3초만에 짜장면 랩을 벗길 수 있다. 포장 비닐 윗부분에 스티커를 붙이고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은…

배달의민족,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5년 10월 28일

업계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15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7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가맹업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배달의민족은 △가게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영업자들에게 성공 비결을 전수하여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 ‘배민 아카데미’ △배달원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오토바이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 ‘민트라이더’ △업소의 청결 유지를 위한 위생 교육 프로그램 ‘청결 왕 캠페인’ 등…

배달의민족의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 공식 오픈
2015년 10월 22일

지난 6월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한 ‘덤앤더머스’의 새로운 모습 반찬, 빵, 반조리 식품 등 바쁜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건강한 식단 제공 우유 배달처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배송이 완료되는 ‘새벽배송’으로 신선함 유지 신선 물류를 접목한 커머스를 통해 최소 42조 원 이상의 시장 적극 공략 가능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가 공식 오픈했다. 배민프레시는 지난 6월 우아한형제들이 인수한 ‘덤앤더머스’의 새로운 모습이다. 덤앤더머스는 2011년 설립되어 지난 5년 업계…

배달의민족, 국내 톱 디자이너 계한희와 손잡고 패션브랜드 ‘배민의류’ 출시
2015년 10월 13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계한희와 손잡고 패션 브랜드 ‘배민의류’를 선보인다. ‘배민의류’는 배달의민족이 꾸준히 진행해 온 브랜딩 작업의 연장 선상이며, 한글을 가장 유쾌하게 활용해 온 브랜드로써 시도하는 또 다른 도전이기도 하다. 그동안 배달의민족은 문화적인 관점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집중해왔다. ‘배민의류’의 컨셉은 ‘한글’이다. 그동안 패션에 한글을 접목하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배민의류의 차별성은 ‘잘 읽히는 구체적인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다. 유럽 어느 길가에 멋진 남녀가 한글이 새겨진 옷을 입고 있는 광경을 떠올리며 시작된 아이디어다. ‘배민의류’는 배달의민족 브랜드가 가진…

배달의민족, 반찬 배달 시작
2015년 10월 01일

지난달 빵 카테고리를 오픈하며 배달 음식의 한계를 넓혀가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푸드테크 서비스 ‘배달의민족’이 이제 ‘반찬’까지 배달한다. 배달의민족은 10월 1일부터 ‘반찬 카테고리’를 열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반찬과 반조리 식품들을 선보인다. 반찬 카테고리는 배달의민족의 자회사인 ‘배민프레시’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배달의민족으로 확대한 것이다. 반찬 배달은 집밥을 해 먹고 싶으나 시간이 늘 부족한 직장인들과 매일 다른 메뉴를 고민해야 하는 주부들을 위한 서비스다. 특히나 맞벌이 부부에게는 편리함을 갖춘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배송은 배민프레시가 자체적으로…

500비디오스, G마켓 광고 제작으로 커머셜 비디오 시장에 첫발
2015년 09월 15일

비디오 대량제작 전문 스타트업 500비디오스(500videos)는 대형 오픈마켓 G마켓의 모바일용 영상광고를 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커머셜 광고 제작을 맡은 것은 이례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그동안 G마켓과 같은 대기업은 주로 대형 광고기획사를 통해 광고를 제작해왔다.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G마켓이 설립한 지 1년 남짓한 스타트업인 500비디오스에게 커머셜 광고를 의뢰한 것은 획기적이다. 현재 500비디오스는 네이버, 배달의 민족, GS샵 등과 계약을 맺고 대량으로 비디오를 제작하고 있으나 기업의 커머셜 광고 제작을 맡은 것은 처음으로, 이번 계기로 커머셜 광고…

배달의민족, 무료서체3탄 ‘배달의민족 도현체’ 출시
2015년 08월 28일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한나체, 주아체에 이은 세 번째 무료 서체 ‘배달의민족 도현체’를 출시했다. 배달의민족에서 자체 제작하는 서체 시리즈는 눈길을 끄는 모양새와 누구나 제약 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출판, 방송, 광고 업계에서 두루 애용 중이다. 2012년에 출시 된 ‘한나체’는 현재까지 28만건 이상, 2014년에 출시 된 ‘주아체’는 2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배달의민족 서체들은 70~80년대 간판의 키치하고 복고적인 느낌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적인 훈련을 통한 디자인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디자인에서…

배달의민족, 수수료 0% 이후 신규 유입 24% 증가
2015년 08월 13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지난 8월 1일 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낮춘 이후 신규 유입자 수가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유입자 수의 증가는 배달의민족의 잠재 이용자가 고정 이용자로 돌아서는 비율이 높아진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수수료 0% 적용 이후 전체 배달음식 시장의8%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시장 점유율이 커지고 있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는 수수료 0%의 효과가 가맹업주 외에 일반 소비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수수료 0% 이후 배달의민족의 주요 지표에…

배달의민족, 기업 전용 결제 서비스 ‘배민 법인결제’로 B2B 시장 진출
2015년 08월 11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업계 최초로 기업 전용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 ‘배민 법인결제’를 내놓으며 본격적인 B2B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배민 법인결제’는 회사 직원들이 배달의민족 바로결제로 주문한 모든 결제를 한 달에 한 번 정산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회사가 ‘배민 법인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직원들은 배달의민족에 로그인해 법인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배민 법인결제’의 핵심은 바쁜 직장인들의 식대 정산을 최대한 간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직원은 법인카드 같은 별도의 결제 수단 없이도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배달의민족’, 업계 최초 배달음식 원산지 표시 실시
2015년 08월 07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업계 최초로 배달 음식 원산지 표시를 실시한다. 배달의민족이 자발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시작하는 이유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배달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함이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필수로 표시되어야 하는 원산지 항목이 배달의민족에도 표시되면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음식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메뉴를 고르는 이용자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가맹업주가 자발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주가 직접 원산지를 입력할 수 있는 쉽고 편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배달의민족…

그루폰,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 투 고’ 출시
  ·  2015년 07월 31일

미국의 대표 소셜 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오늘 자체 음식 배달 서비스 ‘그루폰투고(Groupon to go)’를 출시했다. 그루폰은 이달 초 음식 배달 서비스인 오더업(Orderup)을 인수하면서 자체 서비스 출시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현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탄생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 속에서, 그루폰은 모든 주문의 10%를 할인해주는 혜택으로 차별점을 제공했다. 그루폰투고의 신 스미스 부사장은 그루폰이 현재 자체 고객들의 흥미에 기반해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요기요’, 외부 결제 수수료까지 0% 선언… 월 고정비 받는다
2015년 07월 29일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가 주문중개 수수료는 물론 외부결제수수료까지 0%인 상품을 8월 중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바로결제 수수료 0%’를 공식 발표한지 하루만에, 요기요 역시 수수료 제로를 선언해 향후 양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요기요는 원하는 음식점 어느 곳이든 일정 수준의 월 고정비만 부담하면, 결제 방식이나 주문 건 수에 상관없이 결제 수수료까지 0%인 수수료가 전혀 없는 계약으로 전환 또는 신규 가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요기요 관계자에 따르면 “월 고정비는 타 배달앱이…

배달의민족, 오늘 기자간담회서 ‘바로 결제 수수료 0%’ 발표
  ·  2015년 07월 28일

배달 앱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이 바로결제 수수료 0%를 선언했다. 배달의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새로운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늘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에서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우아한형제들은 “바로결제 수수료를 0%로 인하하고, ‘배민라이더스’, ‘배민 FRESH’라는 새로운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푸드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수익의 30%를 차지해왔던 바로결제 수수료를 포기한다는 것은, 배달의민족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 소상공인이 주문금액의 5.5%~9%를…

배달의민족, 가맹점 위생 관리 위한 ‘청결왕’ 프로젝트 실시
2015년 07월 10일

업계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가맹업소의 위생 관리를 개선해나가기 위한 ‘청결왕’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배달의민족 ‘청결왕’ 프로젝트는 식품 위생 안전 전문 기업의 1:1 카운셀링과 청결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를 통해 업주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게 되고, 배달의민족 이용자는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배달의민족은 이외에도 오토바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민트라이더’, 가게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배민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소상공인들의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청결왕 프로젝트의 1:1…

배달의민족 자회사 ‘덤앤더머스’, 국 포장 배달 서비스 ‘집국의 완성’ 출시
2015년 07월 02일

국내 1등 신선식품 정기배달서비스 덤앤더머스가 2일(목) 신선 냉장 국배달서비스인 ‘집국의완성’을 론칭했다. 집국의완성은 덤앤더머스가 국 제조 30년 경력의 전문가와 손잡고 만든 국배달 서비스로, 가마솥 수제 방식으로 끓인 30여 가지의 국을 우유배달처럼 새벽에 대문 앞까지 신선하게 배달해준다. 냉장 형태로 국을 직접 가정에 배달해주는 서비스는 국내 처음이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은 새벽 냉장 배달로, 기타 지역은 택배로 배송되며, 오는 15일까지 메르스로 지친 여름 건강을 기원하고 면역력이 높이자는 뜻에서 집국의완성 전 구매고객에게 삼계탕을 무료로 증정한다. 그동안…

레스토랑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 요기요로부터 44억 원 투자 유치
  ·  2015년 06월 25일

음식 배달 서비스 ‘푸드플라이’를 서비스하는 플라이앤컴퍼니가 배달음식 주문 앱 요기요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로부터 약 4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오늘 밝혔다. 푸드플라이는 기존에 배달되지 않던 지역 맛집이나 프랜차이즈의 레스토랑의 음식을 주문 받아 배달하는 서비스다. 음식점은 배달 서비스를 위한 제반 비용 및 인력 투자 없이도 매장 외 추가 매출을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은 직접 방문해야만 했던 맛집 음식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주문하고 배달 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2014년 10월부터 푸드플라이와 제휴해 요기요 앱 내에서 ‘강남맛집배달’ 서비스를…

우아한형제들, 네이버와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실시
2015년 06월 23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네이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홈페이지나 SNS는 필요 하지만 어려운 것으로 인식되었다. 특히 가게 운영부터 배달까지 도맡고 있는 배달업소 업주들은 더욱 그렇다. 배달의민족과 네이버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에 공감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은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15만 개의 등록 업소 중 단계적으로 신청을 받아 네이버의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를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제작해준다. 또한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가맹…

배달의민족, 서울 전역 옥외광고로 소상공인 지원
2015년 06월 11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서울 전역 옥외광고를 통해 지역별 배달업소를 소개하는 ‘부럽다OO동’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여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오늘부터 서울 전역 버스정류장 쉘터에 옥외광고가 설치된다. 배달의민족 ‘부럽다OO동’ 광고 캠페인은 배달의민족 브랜드를 광고하는 동시에 이름난 동네 배달맛집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석촌동에는 ‘OO치킨’이라는 배달맛집이 있어서 석촌동 주민들을 부러워하는 내용이 담긴다. 이는 지난 3월 배달의민족이 공개한 전국 배달맛집을 소개하는 ‘신의배달’ 광고의 오프라인 버전이기도 하다. 이번 배달의민족 ‘부럽다OO동’ 광고 캠페인의 업소선정 기준은 총 3가지다. 업소의 매출과 직결되는…

배달의 민족, 회 배달 서비스 ‘배민수산’ 시범 운영 개시
2015년 05월 26일

업계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지난 3월부터 베타 서비스로 운영 중인 회 배달 서비스 ‘배민수산’이 서비스 시작 2개월 만에 성장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배민수산’은 수산시장 횟집에서 방금 잡아 올린 회를 집으로 배달 시켜 먹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용자는 배달의민족 앱을 켜고 치킨이나 짜장면을 시키듯이 회를 주문하면 된다. 메뉴는 광어, 참돔, 연어, 모듬회 등 다양하다. 가격은 2만 원 ~ 5만 원 대이며 배달비는 별도이다. 현재는 강남, 송파 지역에만 이용할 수 있다. 배민수산은 서비스 시작 후…

“짜장면은 배민, 자취방은 직방,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 전문 스타트업 짐카 정상화 대표
  ·  2015년 05월 21일

짜장면은 배달의 민족으로 시키고, 자취방은 직방으로 구하는 엄지 만능주의 세대에게 다섯시삼십분의 정상화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이사는 짐카로 하세요” 원룸 이사계의 허니버터칩이 되고 싶다는 짐카는 이제 막 긴 여정의 시동을 걸었다. 비글로벌 때 참관객들 짐을 보관해줘서 인기가 많았다. 우리가 직접 제작한 짐박스를 활용해서 비글로벌 측과 콜라보레이션했다. 아이템에 잘 맞는 기획이었고, 홍보 성과도 좋았다. 컨퍼런스에서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 밖에도 컨퍼런스 전날과 마지막 날, 비석세스 사무실 짐 운송을 우리가 맡았다. 짐카 서비스에 대한 간단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