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피쉬
초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원빌리언파트너스’ 데모데이 개최…초기 스타트업 발굴, 소개하는 정기적인 이벤트로 거듭나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원빌리언파트너스(대표 최성희, 정현욱)가 데모데이를 10월 5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개최했다. 8회째를 맞이한 비레전드 데모데이는 원빌리언파트너스, 1004파트너스 주식회사, 부엉이벤처스가 그동안 투자하고 보육한 스타트업 중 26개 사가 참가해 서비스 시연 및 소개를 했다. 스타트업은 게임, AI, 교육,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여행, 이커머스, 커뮤니티, 푸드테크 등 분야에서 투더문(대표 하태일), 랭킹지지(대표 한민), 그웨버(대표 이경용), 크립텍트(대표 노현서), 레지(대표 제이콥 자케), 하이브마인드(대표 김동욱), 스냅셀(대표 윤소연), 알케미랩(대표 김한샘), 타르트(대표 박아윤), 더블유메이커스(대표 김진한), 인터갤러틱(대표 조영탁), 이포에이(대표 신동섭),…

수산물 정보 기반 이커머스 플랫폼 ‘바로피쉬’, 원빌리언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
2023년 02월 21일

수산물 소비자와 공급자의 정보 비대칭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맛신저(대표 신용진)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원빌리언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맛신저는 ‘맛있고, 신선하고, 저렴하게’의 앞 글자를 따 2022년 6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때 겪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바로피쉬’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피쉬는 소비자에게 상품의 생산, 가공, 유통 과정의 정보를 제공, 판매자(파트너)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바로피쉬는 현재 12개의 파트너 업체를 보유, 최근 한 달간 사용자 수는 1,525명으로 전 달 대비 65% 증가했다고 업체는 밝혔다. 원빌리언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