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개발자의 코딩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라이브코딩티비(Livecoding.TV)’가 출시됐다. 라이브코딩티비는 ‘코딩계의 트위치(Twitch)’라고 불리고 있다. 플레이어의 게임 과정을 시청할 수 있는 트위치와 유사하게, 라이브코딩티비에서도 개발자가 자신의 작업 과정을 다수의 사람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피드백이나 질문을 받을 수 있다. 전문 개발자뿐 아니라 10대 청소년들도 얼마든지 방송을 할 수 있으며, 페리스코프나 미어캣과 같이 개인 사용자를 팔로우하고 방송 전에 미리 알람을 받을 수 있다. 4월에 런칭한 라이브코딩티비는 현재까지 162개국 4만 명의 회원을 유치했다. 라이브코딩티비를…
미어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