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혁신센터 오픈이노베이션 ‘유니콘브릿지’ 운영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2016년부터 전담기업 KT와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으로 초격차·딥테크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대·중견기업과 실제 협업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유니콘브릿지’ 오픈이노베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년간 77개의 대·중견기업 파트너사를 확보하였으며, 859건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의 밋업을 추진했고, 229건의 기술개념검증(PoC)을 연계하며 명실상부 국내 창업생태계 오픈이노베이션을 리드하고 있다. 2023년에는 312건의 매칭밋업을 연계하였고 8개의 대·중견기업 현업부서와 31건의 기술개념검증(PoC)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더불어 경기혁신센터의 특화 오픈이노베이션인 전략투자형도 2022년…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