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전자기기가 다양해지면서 눈 건강 관리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병원을 방문해 진단받지 않고선 내 눈 상태를 알 수 없다. 병원 인프라가 부족한 시골 혹은 이동이 어려운 분들에겐 진단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를 디지털화해 병원이 아닌 앱을 통해 쉽게 진단 할 수 있는 ‘내눈’을 개발한 픽셀로의 강석명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픽셀로 대표 강석명입니다. 픽셀로는 디지털 아이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