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에이전시를 위한 올인원 비즈옵스 솔루션 예스(Yess, 대표 장지원)가 $2M(약 26억 원)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인 트랜스포즈 플랫폼이 리드했으며, 스마일게이트 인베트스트먼트 외에도 창업가 출신의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예스는 프로젝트 의뢰, 미팅, 제안, 계약, 관리에 이르는 외부 프로젝트 흐름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B2B SaaS 서비스이다. 유저는 전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무 흐름을 예측해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다. 투자를 리드한 트랜스포즈 플랫폼(Transpose Platform) 수몬 사두(Sumon Sadhu) 파트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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