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Yammer에 뿔난 Pandodaily 판도데일리(Pandodaily)가 다시 한번 야머(Yammer)에 경고 메세지를 보냈다. 프리미어 엔터프라이즈 소셜네트워크 야머는 8백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규모 기업용 SNS이다. 유명 미디어 판도데일리가 이 업체로부터 회사 내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사용중이다. 작년 12월 판도데일리 설립자 사라 레이시(Sarah Lacy)가 ‘판도데일리의 핵심적인 생산성 툴 Yammer는 사전 커뮤니케이션, 설명 없이 서비스를 중단했다’며 ‘자신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런 일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야머의 서비스에 대한 기사를 발행한 바 있다. 그럼에도 현재 버그와 서비스…
Y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