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ze
사람이 기상청인 날씨 예보 앱 ‘선샤인’
  ·  2015년 10월 12일

날씨 예보 앱 ‘선샤인(Sunshine)’은 사람들의 제보로 날씨를 알려주는 크라우드 소싱 날씨 앱이다. 기상청 정보만을 사용하던 기존 날씨 앱보다 더 정확하게 현재의 날씨를 알려준다. 사람들의 제보로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오픈소스 내비게이션 서비스 ‘웨이즈(waze)’와 닮아있는 선샤인은 정부가 제공하는 도로 등의 지역 데이터, 미국 해양 대기국의 정보, 사용자 스마트폰의 고도센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제보로 지역의 날씨 상황을 알려준다. 앱을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있는 지역의 날씨 상황을 화면으로 알려주며, 하단에 있는 작은 화면을 통해서는 몇 시간…

페이스북이 Waze에 ‘1조 원짜리’ 관심을 가지는 이유
  ·  2013년 05월 14일

Business Insider, Wall Street Journal, Techcrunch, NASDAQ.com 등 다수의 미국 언론은 페이스북이 모바일 교통 지도 스타트업인 Waze를 1조 원에 인수할 수 있다는 추측성 기사를 내놓았다. Waze는 사용자 기반(user generated)의 교통 지도 앱으로, 2007년에 설립돼 Vertex Ventures Capital과 Kleiner Perkins등 5개의 VC에게 총 670억을 투자받았다. Waze는 사용자의 실시간 정보를 반영한 지도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Waze는 앱에 접속한 운전자들의 차량 속도를 고려해 실시간으로 지도에 교통 혼잡 구간을 나타낸다. 또 속도 감시 도로나 경찰이 검문…

Today’s Top 3 Silicon Valley News(10.22)
2012년 10월 22일

1) 23일 애플의 신제품 공개 이벤트 예상
2) 애플맵 덕분에 성장한 회사 Waze
3) 스타트업 아이템 정하기

재밌는 Silicon Valley News (VentureBeat)
2012년 08월 24일

1)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로고를 25년만에 바꿨다.
2) 크라우드 소싱으로 교통에 혁신을 가져다 준 Waze
3) iOS용 페이스북에 대한 또다른 의견
4) 엉터리 디자인으로 데이터를 모으는 치즈버거 네트워크의 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