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여(Chris Yeo)’는 세계적인 팀과 회사를 설립한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많은 스타트업의 멘토링 이력도 갖춘 결과 중심적인 인플루엔서라고 할 수 있다. 그는 테크, 이커머스, 결제, 여행 및 SaaS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크리스는 현재 벤처 성장과 투자를 통해 동남아시아 차세대 테크 리더를 양성하는 ‘그랩 벤처스(Grab Ventures)’의 총책임자(Head of Grab Ventures)이다. 벤처 성장을 위해 크리스가 출시한 내부 스타트업에는 온라인 식료품 판매 및 배달 서비스인 ‘그랩프레쉬(GrabFresh)’, 스쿠터 및 PMD 공유 서비스 ‘그랩윌스(GrabWheels)’, 그리고 클라우드 키친 ‘그랩 키친(GrabKitchen)’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