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자 226만명의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TWO SLASH FOUR)’를 2월 4일 론칭했다. 투슬래시포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으로 출범해 1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분사하였으며,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위벤처스, TBT파트너스, 마크앤컴퍼니 · 윤민창의투자재단이 공동투자를 진행했으며,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뷰티 스타트업 창업자로 변신한 이사배 대표는 브랜드 디렉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그리고 모델로서 이사배의 뷰티 철학부터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를 만들었다. 일상 속 새로운 뷰티 루틴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는 제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