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론치 2012 스타트업 배틀에 참가했던 키즈노트 ‘비론치(beLAUNCH)2012’ 스타트업 배틀 코너에 참여해 서비스를 론칭했던 ㈜키즈노트(대표최장욱, 김준용)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3월 14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키즈노트는 유치원용 스마트폰 알림장 서비스이다.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간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고, 교사의 업무효율을 향상시켜주며 아이의 상태와 모습을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12년 당시 스타트업 배틀에 참가한 키즈노트는 TOP 20 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12년 7월,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3억 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김준용 대표는 “비론치는 키즈노트의 공식 데뷔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