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2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테크 컨퍼런스 ‘Revolution beLAUNCH 2013’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투자사 본엔젤스 장병규 대표와 강석흔 이사가 함께 합류한다. 본엔젤스는 초기 스타트업의 최대 투자사이자 벤처 파트너로 스타트업의 열정과 비전을 함께 해왔다. 창업자들과 함께 교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방식을 통해 대한민국 창업의 성공을 돕고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안녕하세요, 글로벌 벤처/테크 미디어 beSUCCESS 입니다. beSUCCESS 미디어가 경제 및 공학, 테크 기자를 꿈꾸는 기자를 모집합니다.

용호상박, 막상막하,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및 벤처/테크 플랫폼 ‘beSUCCESS’와 ‘GWC(Great Wall Club)’이 아시아 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신생벤처(스타트업) 및 테크 시장의 산업 수익성면에서 뛰어난 한국과 중국을 기반해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다.

beLAUNCH and GMIC have formed a strategic alliance to leverage the most from our flagship Asian startup events. beSUCCESS and The GWC will also be engaged in a long term alliance, bringing two of Asia’s heavyweight startup facilitators together, towards the achievement of our joint vision.

대한민국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혁신의 성공, ‘Revolution beLAUNCH 2013’이 소셜다이닝 스타트업 ‘집밥’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정성스런 식사를 대접한다. 이번 집밥의 beLAUNCH 도시락 지원에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BITAMIN’이 직접 후원에 나서 beLAUNCH의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성공’의 가치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제2의 스티브 잡스를 찾아라, ‘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이 신청 마감 기간을 연장했다. 원래 2월 28일을 끝으로 신청 접수가 마감이었던 스타트업 배틀 신청 기간을 3월 15일로 연장했다. 더욱 많은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숨어있던 진정한 원석을 발굴하겠다고 beLAUNCH측은 말했다.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테크 컨퍼런스 ‘Revolution beLAUNCH 2013’에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및 테크 미디어 창업자들과 최고경영자들이 스피커로 참여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및 IT 트렌드를 정확히 전달하고 그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이번 스피커 세션에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테크 글로벌 미디어 3사, ‘TechinAsia’의 Willis Wee, ‘SGE’의 Gwendolyn Regina T, ‘TechNode’의 Gang Lu가 스피커로 참석할 예정이다.

beLAUNCH 2013의 동시 통역사를 모집합니다!지난 한 해 1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함께해 그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beLAUNCH가 올해는 더욱 큰 가치와 의미로 beLAUNCH 2013은 오는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beLAUNCH 2013의 공식적인 혁신의 목소리가 되실 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과히 혁신의 또 다른 이름. 그가 떠나고 세계는 슬퍼했다. 누군가는 이제 혁신은 죽었다라고 말했고 누군가는 더 이상 희망은 없다고 말했다. 그가 떠난 이후 돌아본 세상은 항상 어제와 같았고 시간은 흘렀다. 혁신은 정말로 끝난 것인가에 대해 수많은 의문이 제기되었고 사과판이던 IT 업계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더 이상의 혁신은 없다는 주장과 한편으론 기우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 우리 모두는 ‘제 2의 스티브 잡스’을 기다린다.

오는 5월 1~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의 스타트업/테크 축제 ‘beLAUNCH 2013’에 실리콘밸리의 중견 투자사 ‘트랜스링크(TransLink)’의 음재훈 대표가 스피커로 합류했다. 그의 합류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이번 beLAUNCH에 더욱 강력한 힘을 실어 줄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최대의 스타트업 쇼케이스, beLAUNCH 2013 스타트업 배틀이 그 수상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배틀 우승자에게는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2,000만원 현금 창업 지원금과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지원하는 2,000달러가 우승상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 배틀 TOP 10에 한해 대한민국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198만원 상당의 채용배너 광고를 무료 지원한다. 이외에도 배틀에 참가하는 선착순 100개 스타트업에게 채용배너를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beLAUNCH가 “Weekly Ticket Event”를 진행합니다. 이번주에 beLAUNCH 2013 티켓을 구매한 분들에 한정해 선착순 50분을 대상으로 ‘잡코리아(JOBKOREA)’ 채용 배너광고를 무료 제공합니다.

2월 19일 화요일 저녁, beLAUNCH Partner’s Day를 진행합니다. beLAUNCH2013가 귀사에게 큰 기회가 되고, beLAUNCH2013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는 상호 간의 WIN-WIN관계가 맺어질 수 있길 바라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한민국 최대 취업포털 ‘잡코리아(JOBKOREA)’가 대한민국 최대 스타트업/테크 컨퍼런스 beLAUNCH 2013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beLAUNCH 2013의 잡코리아의 참가는 스타트업의 인재 발굴에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eLAUNCH Angelist의 후원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beLAUNCH Agelist분들의 후원으로 ‘무료로’ 스타트업 당 5매의 beLAUNCH 티켓과 Angelist분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니 많은 스타트업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본의 벤처 투자사 ‘글로벌브레인(Global Brain)’이 beLAUNCH 2013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글로벌브레인은 초기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설립과 팀 구성, 제품과 서비스 판매, 기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생 벤처를 돕고 있다. 게임, 엔터테이먼트,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을 엑셀러레이팅하고 있으며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 매우 크다.

함께하는 따뜻한 성공, beLAUNCH가 그 두 번째 해를 맞아 준비한 이야기. 오늘은 beLAUNCH 2012 열정의 주인공들, “beLAUNCH 2012 스타트업 배틀 TOP 20” 그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총 150개의 팀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의 팀들은 누구보다 뜨겁게, 그리고 멋지게 beLAUNCH를 빛내주었다. beLAUNCH에서 ‘시작’이라는 가장 위대한 씨앗을 터트린 어연 반년에 접어드는 지금, 그들은 또 어떤 도전으로 어떤 자리에서 빛나고 있을까?

성장은 뜻밖의 어둠속에서도 도약할 때 이루어진다. ‘함께 만드는 beLAUNCH 2013’이 beLAUNCH Angelist 분들을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도약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Time is running out to buy Early Bird booths and tickets for beLAUNCH. beLAUNCH is the flagship event from beSUCCESS, and Asia’s largest tech / entrepreneurship conference, by daily attendance. In 2013 we expect 100+ VCs, 350 Startups, 2,500+ ticket holders, 50 top speakers, and global media. Come join us!

Another key Silicon Valley speaker at our event May 1-2, Coex, Seoul. Phil Libin is the CEO of Evernote, a platform that enables users to capture arrange and manage information from multiple sources. Prior to launching Evernote in 2008 he founded and served as president of Core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