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대표 백여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바른동행 2기 데모데이를 지난 31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선 3개월 동안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증권의 전문가들을 활용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바른동행 2기’ 23개사 중 15개 기업이 참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브이유에스(폐기물 수거 경로 예측 솔루션), 민트멤버스(명품 패션 프리미엄 세탁 및 수선 서비스), 베스트알(폐기물을 활용한 텅스텐 추출 솔루션), 윤회주식회사(순환 패션 플랫폼), 커넥트브릭(이미지 생성 AI), 플루언트(AI 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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