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2023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화이트큐브는 연평균 두 배 이상 매출 성장 중이며, 올해는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빠르게 사업 규모를 확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챌린저스’는 일상에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로, 도전하고자 하는 행동 미션인 챌린지에 돈을 걸고 참가하여 실패하면 차감을, 성공하면 100% 환급에 추가 상금까지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습관 형성을 돕고 있는 앱 서비스이다. 2018년 출시해 올해 3월…
챌린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