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노화 케어를 위한 얼리웰에이징(Early Well Aging) 뷰티 대표 기업 베라모어㈜(대표 이유주)가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투자 펀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 투자를 유치했다. K뷰티 스타트업 전용 투자 펀드 ‘마크-솔리드원 뷰티인텔리전스펀드 1호’는 스타트업 투자사 마크앤컴퍼니와 솔리드원파트너스가 공동으로 결성한 1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2024년 9월에 공개됐다. LG생활건강이 50억 원을 출자했으며, 잇츠한불, 셀바이오휴먼텍, 세종기획 등이 참여해 전액 민간 자금으로 구성됐다. 이 펀드는 8년 이상 뷰티 영역에서 투자 노하우를 축적해 온 솔리드원파트너스의 전문성과 마크앤컴퍼니의 뷰티 기업 데이터를…
원빌리언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