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글로벌 예술전시 O2O 플랫폼 서비스 빛글림, 사단법인 한국미술진흥협회와 업무협약 맺어
2019년 01월 02일

글로벌 예술전시 O2O 플랫폼 서비스 기업 ㈜빛글림(Bitglim, 대표 박진형)이 (사)한국미술진흥협회(KAEPA)와 지난 12월 28일 예술 라이선스 및 콘텐츠 공급과 관련해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빛글림은 한국미술진흥협회와 폭넓은 국내외 예술 네트워크를 공유하며 예술가 라이선스, 예술 콘텐츠 확보 및 교육 예술 행사 진행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빛글림 박진형 대표는 “빛글림은 공간과 예술을 이어주는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스타트업이다. 최근 태국 및 베트남 등 동남아로 활발히…

순수미술 전문 네트워크 ‘사트(SAART)’, 베타 서비스 개시
2017년 01월 24일

‘알에스앤컴퍼니(대표 강재연)’가 오는 2월 초부터 예술가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사트(SAART)’의 영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트’는 순수미술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통해 다른 지역과 국가의 예술가나 분야의 전문가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네트워크 서비스다. 베타 서비스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오픈되지만 향후 예술품 유통 전문인이나 비평가, 큐레이터 등 분야의 전문가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회원은 기본 제공되는 무료 스토리지 공간에 자신의 작품 이미지를 올리거나 유튜브, 비메오 동영상을 연결할 수 있고,…

예술 전문 IT 스타트업 ‘버즈아트’, 글로벌 아트 소셜 플랫폼 ‘뉴 버즈아트′ 출시
2016년 05월 03일

버즈아트(BBuzzArt)는 세계 각국의 신진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자유롭게 전시하고 예술 애호가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글로벌 아트 소셜플랫폼이다. 지난 4월 26일 버즈아트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리뉴얼하고 예술에 특화된 새로운 기능들을 탑재한 ‘뉴 버즈아트(New BBuzzArt)’를 출시했다. 이제는 작품을 보고 즐기는 문화가 많이 형성되고 있지만, 작품에 대한 의견을 작가에게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다는 문제에 착안해 버즈아트는 키워드를 활용한 ‘피드백 자동 작성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애호가들이 좀 더 쉽게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대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미국]모두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곳, Threadless
2013년 08월 22일

우리에게 예술이란? 대중에게 있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예술가가 해야 될 일인 것 같기에 예술영역은 자신의 영역과 교집합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즉 대중에게 예술은 어렵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누구나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예술가는 그가 만든 것의 가치를 인정 받는 존재일 뿐이다. 우리가 만든 것이 다른 이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은 예술가의 영역에 한쪽 발을 담그는 일이 될 것이다.   여기 일반인들이 그린 그림도 가치를 인정받게 하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