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민간주도형 운영사 이자 우수한 기업들에게 투자 및 좋은 성과를 이뤄낸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2024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29세이하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창업진흥원이 전담하고 씨엔티테크가 주관하는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생애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만29세 이하의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평균 4천6백만원, 최대 7천만원)과 창업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및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2023년부터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2년 연속 만 29세 이하 예비창업자의 사업 아이디어 고도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