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몬
말랑스튜디오, 대만 기업과 합작법인 설립하고 진출 본격화
2015년 01월 26일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대표이사 사장 이상혁, www.yellomobile.com)의 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가 대만의 유력 통신사 파이스트원(遠傳電信股份有限公司, FarEasTone) 그룹 자회사인 디지털 마케팅 기업 힐(時間軸科技股份有限公司, Hiiir)과 한국-대만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대만시장 진출에 나선다. 말랑스튜디오는 지난 2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힐을 비롯해 대만 유수의 광고회사, 광고주,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대만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MOU 및 광고대행 계약, 캐릭터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옐로모바일의 미디어∙콘텐츠 그룹의 해외진출을 본격화 하기 위한 초석으로, 말랑스튜디오 및 옐로모바일이 보유한 모바일…

알람몬·비트윈·피키캐스트 등 8개 스타트업, 중화권 진출을 위한 ‘대만 2014 IDEAS Show’ 참가
  ·  2014년 07월 24일

–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전략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 8개사 한국공동관 운영 – 국내 스마트콘텐츠의 성공적인 중화권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 국내 우수 스마트콘텐츠 개발사 8개 업체가 오늘 7월 24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막하는 중화권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 2014 IDEAS Show에 공동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중화권 시장 진출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스마트콘텐츠 중화권 전략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원…

세계 최고로 성장한 한국 스타트업들과 함께 ‘글로벌 진출 성공기’를 공유한다 : 비론치 세션 미리보기⑤
  ·  2014년 05월 08일

글로벌 진출로 도약하는 한국의 대표 스타트업, 그들의 경험담을 공유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스타트업의 3인이 오는 5월 14, 15 양일간 개최되는 비론치 2014(beLAUNCH 2014)에 패널 토론 참가자로 참석한다. 글로벌한 커플 전용 SNS 애플리케이션 ‘비트윈(Between)’을 제공하고 있는 VCNC의 박재욱 대표, 2013년 7월 국내 최초, 국내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코빗(Korbit)의 김진화 COO, 알람 애플리케이션 ‘알람몬’으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말랑스튜디오의 김영호 대표, 그리고 토론의 진행자인 비석세스(beSUCCESS)의 정현욱 대표와…

말랑스튜디오, 옐로모바일로부터 20억 투자 유치
  ·  2014년 04월 09일

– 말랑스튜디오-옐로모바일 윈-윈 전략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 옐로모바일, 말랑스튜디오에 20억원 대 대규모 투자 결정  (주)말랑스튜디오(대표 김영호)가 옐로모바일(대표 이상혁)로부터 20억원 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4월 9일 밝혔다. 말랑스튜디오는 국민 알람으로 불리는 인기 알람 어플리케이션 ‘알람몬’의 개발사이다. 이번 투자 유치의 배경으로는 ▲창업 1년 만에 월간 BEP(손익분기점) 달성, ▲전세계 900만 다운로드 달성, ▲캐릭터 기반으로 사업 확장,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 ▲옐로우모바일과의 시너지 통한 성장 가능성 등을 들 수 있다. 말랑스튜디오의 ‘알람몬’은 알람 어플리케이션으로 2012년 1월 한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6개월 만에 카테고리 1위에 등극한 서비스다. 이후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모두의알람’, ‘알람몬’의 카피캣? 청출어람 서비스?
  ·  2013년 11월 26일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된 알람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약 100여 종이다. 사용자 구미에 맞는 알람 앱을 다운받아 해당 기능을 사용한다.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이 사용하는 ‘알람 기능’과 ‘비즈니스’를 연결하여 주목받은 알람 서비스가 말랑스튜디오의 ‘알람몬’이다. 말랑스튜디오(www.malangstudio.com)의 ‘알람몬’은 스마트폰 초기 화면에 탑재된 딱딱한 알람 대신, 캐릭터와 게임을 도입해 평범하지 않은 알람으로 이용자의 아침잠을 재미있게 깨우는 서비스이다. 알람 확인과 해제 과정에서 다양한 광고를 노출하는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다. ‘모두의알람’, 도전장을 내밀다 최근 알람몬의 서비스에 아이앤유컴퍼니(INUcompany)가 개발한 ‘모두의알람’이 도전장을 냈다….

말랑말랑하게 세상을 바꾼다! '알람몬' 제작사 말랑스튜디오.
2012년 06월 14일

” ‘알람’이라는 기능은 하루에 한번은 꼭 사용하,  어쩌면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보다 더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일 것이다”라는 생각에 공감하게 되어 말랑스튜디오 부스를 찾아갔다. 말랑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말랑스튜디오는 대표 김영호(29) 경희대-개발 , 이기헌(27) 수원대-디자인 , 강진석(28)단국대학원 -개발 , 김경록(30)한국외대-개발&사운드 , 박지연(26) 중앙대-UI/UX , 김경연(26) 숭실대-개발 이렇게 6명의 멤버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인터뷰는 대표 김영호(29)씨, 이기헌(27)씨와 함께 하였다. 말랑스튜디오에서는 알람몬이라는 알람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의 개념이 아주 간단하다. 알람몬App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고…